박원순 "이태원 클럽 방문자 3천명 연락두절…'자택 추적' 불사" / JTBC 뉴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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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시 발표 기준, 전국 85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에서만 51명이 감염됐는데,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연락이 두절된 3천여 명에 대해 '자택 추적'도 불사하겠다 밝혔습니다?
· 신규 확진자 35명…대부분 이태원 클럽 관련
· 서울시 "이태원 관련 확진자 전국 85명"
· 명단 5517명 가운데 3112명 '통화 안돼'
· 클럽 방문자 '신분 노출' 우려…조사 난관
· 이태원 클럽 방문자 약 3천명 연락두절
· 서울시 "클럽 방문자들 '익명검사'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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