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첫 추석 맞이…대처하는 시민들의 자세는 / JTBC 뉴스룸

■ 삼대가 스마트폰·IPTV로 '온라인 차례'…미리 해보니

코로나 때문에 추석에 고향 가길 포기한 분들 계실 텐데, 몸은 못 가지만 마음이라도 어떻게 보낼 수 없을지, '온라인 차례'라는 게 있다는데 어떻게 하는 건지, 이호진 기자가 보여드리겠습니다.

■ 휴게소, 체온 재고 QR코드…화장실 줄서기도 거리두기

지금 고속도로 상황은 어떨까요. 오늘부터 코로나19 때문에 휴게소 이용도 달라지는데요. 덕평휴게소에 나가 있는 이예원 기자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 기자, 앞서 오후에 하늘에서 바라본 고속도로는 비교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이 기자가 있는 휴게소는 좀 어떻습니까, 사람이 많아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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