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지뢰 탐지한 쥐…'용감한 동물' 금메달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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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쥐가 쉴 새 없이 바닥을 훑습니다. '마가와'라는 이름의 아프리카 도깨비쥐인데, 지뢰를 찾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특수 훈련을 받고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투입돼 지난 7년 동안 지뢰 39개와 불발탄 28개를 찾아냈습니다. 영국 동물보호단체인 PDSA는 마가와를 '용감한 동물'로 선정해 금메달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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