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집 원장, 사망 후 확진…학부모들 '불안'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인천도 어린이집과 호프집에서 집단 감염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 50대 원장은 숨진 뒤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어린이집에서만 교사와 원생 등 19명이 감염됐는데, 한 교사가 2주 전 발열 증상이 있었는데도 계속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34/NB11999134.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박병현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