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메기' 부캐 만든 최문순, '롤린' 춤 춘 박용진…튀어야 산다?! / JTBC 정치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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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선 후발 주자들이 본인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부캐를 선보인 사람도 있습니다.
최문순 강원 지사인데요. 스스로 경선 흥행을 위한 ’메기‘가 되겠다고 자처하고 있는데, 본인의 부캐 이름도 '최메기'로 했습니다. 청년 세대에게 같이 하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요즘 젊은 세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 ’틱톡‘이라고 있는데요. 짧은 동영상을 올리는 소셜미디어입니다. 거기에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춤을 추는 모습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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