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도어 사고' 생일 전날 숨진 아들의 유품은 컵라면?
상세정보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20살 청년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청년이 가족에게 남기고 떠난 건 다름 아닌 점심 한끼로 먹을 컵라면이었습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20살 청년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청년이 가족에게 남기고 떠난 건 다름 아닌 점심 한끼로 먹을 컵라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