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측 "텔레그램 방 30여 개…4~5명과 공동운영"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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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이 오늘(1일)도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씨 변호인은 조씨가 '"4~5명과 텔레그램방을 운영했고 방은 30여 개였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검찰은 조씨에게 개인정보 등을 전달한 강모 씨도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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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기자 #박사방수사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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