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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뺨 맞고, 혐오·욕설…아시아인 노리는 '증오 범죄'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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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머리채 휘어잡고, 노인 밀치고…뉴욕서 또 증오범죄 (21.4.8)

미국 뉴욕에서 또다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가 벌어졌습니다. 난데없이 길을 가던 여성의 머리채를 휘어잡았고, 가만히 서 있던 노인에겐 꽃다발을 집어 던졌습니다.

■ 아이스크림 먹다 갑자기 뺨 맞아…일상이 된 '증오' (21.4.9)

미국에서는 이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가 일상처럼 돼버렸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갑자기 뺨을 맞는가 하면, 공원에서 운동을 하던 국가대표는 이유 없이 욕설을 들었습니다.

■ 하다 하다 경찰까지…'아시아계'라는 이유로 위협당해 (21.4.12)

뉴스룸은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시아계 증오 범죄에 대해서 거의 빠지지 않고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결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서도, 또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에 익숙해져서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말에 뉴욕에선 사복을 입고 순찰 중이던 아시아계 경찰관까지 위협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한인 프로게이머도 증오 범죄를 당한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 BTS 분장하고 조롱…'말 같지도 않은 코미디' 팬들 분노 (21.4.13)

칠레의 코미디 쇼에서 나온 이 말을 들어 보시죠.

[미 바리오/칠레 메가TV : (모두가 배우고 싶어하는 한국어를 해주시겠어요?) #$%@^&]

말 그대로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뱉어 놓고, 출연자는 "백신을 맞았다"는 한국어 문장이라고 조롱했습니다. 그러자 팬들은 인종 차별은 코미디가 아니라고 분노했습니다. 잉글랜드 축구계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차별적인 피해를 당한 뒤에 소셜미디어를 보이콧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또 아시아계 폭행…미 의회, 증오범죄법 이번 주 상정 (21.4.14)

미국에서는 아시아계를 노린 증오 범죄가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 뉴욕에서 대낮에 길을 걷던 아시아계 남성이 흑인에게 심하게 맞았습니다. 미국 의회는 '증오범죄 방지 법안'을 이번 주 안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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