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2조달러 파격적 유동성 투입…뉴욕증시 소폭 상승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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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코로나19 사태로 휘청거리는 미국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서 2조 30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치면 2800조 원에 이르는 막대한 돈을 풀기로 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강한 반등이 있을 것이라며 유동성 공급을 위해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 내 주간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또다시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합니다.
임종주 특파원, 연방준비제도가 새로운 경제 지원 방안을 발표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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