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한 살배기 태우고…'시속 194㎞' 음주운전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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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찌그러진 자동차 보이시죠. 사고가 얼마나 처참했는지를 보여주는데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대 엄마가 한 살배기 아들을 태우고
술에 취한 채 시속 194km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엄마는 살짝 다쳤지만, 뒷좌석 카시트에 타 있던 아기는 창밖으로 튕겨 나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엄마는 사고 직전, 아들의 양육권 문제로 남편과 통화를 했고 차를 몰고 뒤따라오던 남편이 "속도를 줄이라"고 했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여성은 난폭 운전과 아동학대, 살인 혐의 등으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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