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방 사이?…오피스텔, 찜통 속 창 닫고 '셀프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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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간 거리가 불과 2m… 혹은 그 이내. 문을 열면 맞은편 집이 정말 코앞이지요. 샤워 한 번 속시원히 못합니다. 요즘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동네에는 폭염 속에서 이른바 '셀프 감금생활'을 해야 하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이상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