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하준이법' 1년…경사로 고임목은 여전히 없었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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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진 곳에 차를 댈 때, 반드시 '고임목'을 세워두게 한 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됐습니다. 잘 지켜지고 있을지, 밀착카메라가 둘러봤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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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령기자 #밀착카메라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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