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쇼트트랙 금' 임효준, 중국 귀화 결정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임효준 선수가 중국으로 귀화하기로 했습니다. 임 씨는 2년 전 훈련 중 동성 후배의 바지를 잡아당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벌금형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임 씨 소속사는 "한국에선 훈련조차 할 수 없었고, 다시 운동 할 수 있는 방법만 고민했다" 설명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