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특감반원…"가족 배려해달라" 윤 총장 앞 유서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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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 수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전 특감반원 A씨를 둘러싼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A씨는 여러 통의 유서를 썼는데, 윤석열 검찰총장 앞으로도 남긴 것도 있습니다. '"가족을 배려해달라'"는 내용입니다. 국과수는 오늘(2일) A씨를 부검했고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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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정기자 #특감반원사망파장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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