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곽시양, 김새론에 대한 연정을 내려놓다 마녀보감 19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약속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을 전하러 온 곽시양(풍연)
김새론(연희)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진심을 말하는 풍연에
손을 맞잡아주는 연희 "오라버니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켜지는 촛불에 놀라는 윤시윤(허준)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