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확진자 아버지 "집에 있다" 거짓말…서울·인천 활보 / JTBC 뉴스ON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30대 남성 확진자의 경우, 외할머니에 이어 이번엔 아버지까지 감염됐습니다. 아버지 A씨는 자가격리 기간 방역 당국에 거짓말을 하고 일터와 마트 등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고요?

· 클럽 방문 30대…외할머니 이어 아버지도 확진
· 확진된 아버지 '"집에 있다'" 거짓말 뒤 외출
· 이태원·홍대·신촌 등 '유흥가' 감염…확산 우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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