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첫 재판…627일 만에 법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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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 환송심이 오늘(25일) 시작됩니다. 지난 8월이죠. 대법원이 뇌물 공여 혐의와 관련된 지원금 등 50억 원을 추가로 인정함에 따라 이번 재판에서 이 부회장의 형량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진 상태입니다. 집행유예로 풀려난 지 627일 만에 법정에 서는 이 부회장이 파기환송심 결과에 따라서는 다시 수감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유선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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