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오스카' 호평 속…트럼프 "격 떨어진다" 악평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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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씨가 한국 배우로는 처음 연기상을 받고, 중국 출신의 클로이 자오 감독이 아시아 여성 최초로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은 올해의 아카데미를 놓고 '"새 역사를 썼다'" 같은 찬사가 나왔지만, 못마땅해 한 사람도 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시상식의 격이 낮아졌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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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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