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센터 예산 늘어도…이국종 교수의 '이유 있는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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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이국종 예산'이라는데, 피눈물이 난다." 아주대 외상센터 이국종 교수가 최근 권역외상센터 예산과 관련해 한 말입니다. 예산 총액은 늘어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제대로 배분이 안 돼서 현장의 열악함은 여전하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모두 다 '이국종 예산'이라는데, 피눈물이 난다." 아주대 외상센터 이국종 교수가 최근 권역외상센터 예산과 관련해 한 말입니다. 예산 총액은 늘어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제대로 배분이 안 돼서 현장의 열악함은 여전하다는 주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