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미끼로 '다단계 사기'…3만명 노후자금 끌어모아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가상화폐 거래소를 차려놓고 1년 동안 5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2조 원이 넘는 돈을 뜯어낸 운영진이 구속됐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를 미끼로 사실상 다단계 사기를 벌인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 상당수가 노후자금을 마련하려다 돈을 날렸습니다.
▶기사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764/NB12014764.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정용환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