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 ②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서울 (2021.03.12 / JTBC 특집 정치부회의)

자유토론 두 번째 주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서울'입니다.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많이 바꿔놨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는데요. 코로나 극복과 무너진 경제 살리기가 시급한 과제죠. 두 후보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이번에도 각 2분씩 기조발언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로나19 종식 위해 문재인 정부와 협력 필요"
· "K-백신 주사기 효력…담당 장관으로서 보람느껴"
· "화끈한 5000만원 대출…바로 무이자 지급"
· "도시 일꾼들이 버틸 '시민 사다리' 놓아야"
· "소상공인·고용취약계층 월 최대 210만원 지급"
· "청년 안심수당 월 70만원, 최대 12개월 지급"
· "'돌봄 오아시스 플랫폼' 통해 돌봄 수요 충족"
· 박영선 "소상공인 지원 등 5조 필요…정부 협력 어떻게?"
· 박영선 "돌봄 플랫폼, 좋은 정책…돌봄 매칭, 저의 공약"
· 김진애 "취등록세 크게 늘어…서울시 예산 여유 생겨"
· 김진애 "쩨쩨하게 5조원을 문제 삼나"
· 박영선 "시중은행 협력 자금, 민간이라 요구 난처"
· 김진애 "수직정원 도시, 하나 만드는데 5천억"
· 김진애 "소상공인·청년들에 인색…의아스러워"
· 박영선 "서울시 재정 펑펑 쓰면, 세금으로 돌아와"
· 김진애 "돌봄 플랫폼, 500만 시민 참여 가능"
· 박영선 "21분 안에 원스톱 헬스케어 센터 이용 가능"
· 김진애 "대형 병원 중심, 의료 민영화 우려"
· 김진애 "주치의 제도 등 도입, 문재인 케어 핵심 '도외시'"
· 박영선 "공공의료 영역이 오히려 확대되는 것"
· 박영선 "대형 병원 데이터, 동네 병원과 공유"
· 김진애 "데이터 공유, 보험업계 숙원…의료 민영화 촉진"
· 박영선 "데이터 관리, 서울시에서 할 것"
· 박영선 "데이터, 제약회사와 연결…바이오 일자리 만들어"
· 김진애 "데이터로 대형 병원 살 찌워…악순환 시작"
· 김진애 "둑이 터지면 의료 민영화 가속화"
· 김진애 "K-백신 주사기 자기 자랑 민망"
· 박영선 "K-백신 주사기 선진국 주문 몰려"
· 박영선 "대기업 기술 탈취 우려, 사장 설득"
· 김진애 "K-주사기 개발 경험, 서울 시정에 어떤 도움되나?"
· 박영선 "시스템 구축 노하우 중요…의료전달 체계 잘 알아"
· 김진애 "의료 민영화 부분 느끼지 못해 우려"
· 박영선 "내 공약은 문재인 케어를 보완하는 것"
· 박영선 "1차 진료, 주치의 제도 강화하는 방안"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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