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청 비서실 일괄 사의 표명…"'자리' 보다 '집' 택했나" 비판 속출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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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그 아래 수석 비서관 5명이 함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서울 강남 다주택자인 김조원 민정수석이 시세보다 비싸게 잠실 집을 내놨다가 여론의 비판을 받고 거둬들인 지 하루 만입니다. 부동산 대책 논란 속에 오히려 이런 논란거리를 만들고, 또 그에 대한 수습도 제대로 하지 못해 여론이 악화된 책임을 이런 방식으로 지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바로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 배경과 전망을 들어보겠습니다.
2. 오늘(7일) 나온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직무에 대해선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논란이 국정운영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옵니다.
3. 야당에서는 특히 김조원 수석의 사의를 놓고 "결국 집을 택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여당 내부의 시선도 곱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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