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코로나 포비아에 무너지는 지역경제…'시름' 넘어 '중증'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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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나온 지 18일째입니다. 그동안 확진환자는 23명으로 늘었습니다. 수도권에서 호남으로 번졌고, 확진 전에 전국 이곳 저곳을 다닌 경우도 많아 어디든 안심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은 현관문을 걸어잠갔고 지역 경제는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언제 끝날지는 불투명합니다. 취재진이 곳곳을 살펴봤습니다.
우한에서 철수한 교민이 있는 아산, 복수의 환자가 다녀간 강릉의 관광지, 아직 환자가 나오지 않은 부산의 상황을 윤두열, 조승현, 구석찬 기자가 차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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