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에 깔려 숨진 이선호 씨…하청·재하청 '죽음의 사슬'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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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도 여진히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6일) 300kg의 쇳덩이에 깔려서 목숨을 잃은 23살 노동자 이선호씨의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 원청과 하청, 그리고 재하청으로 이어지는 사슬에서 이씨는 가장 아래에 있었습니다. 인건비를 줄이겠다는 회사 때문에 처음 해보는 일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회사는 작업의 위험성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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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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