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우선입원, 경증 공공시설 관리'…특단의 대책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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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도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86명이 늘었습니다. 이제 총 확진자도 3736명이 됐습니다. 대구에서는 오늘도 82살 남성 환자 한 명이 숨을 거두면서, 사망자도 1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병실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놨는데요. 증상이 심한 환자를 병원에 먼저 입원시키고,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환자는 공공시설에서 따로 관리하기로 한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각, 정부 세종청사에서는 브리핑이 진행 중이었는데요, 방금 막 끝났다고 합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윤재영 기자, 결국 정리하자면, 지금 중대본 발표는 '"모든 환자를 입원시키기엔 병상이 모자라니까 중증환자와 경증환자를 구분해야 한다'" 이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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