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무원 폭행한 '노마스크' 남성, 이틀 뒤 찾아와 또… / JTBC 310 중계석
상세정보
■ 노 마스크 행패…앙심품고 복수까지
· '노 마스크' 남성, 지하철 직원과 실랑이
· "마스크 써달라" 요청에 주먹질까지
· 남성, 이틀 뒤 역무실 찾아와 또 폭행
· 남성, 사회복무요원 '뺨' 때리고 폭언
· 머리로라도 폭행하는 70대 남성
· 역무실로 출동한 경찰에게도 언성 높여
· 경찰, 남성 현행범 체포…구속영장 신청
· 남성, 조사 과정서 "마스크 요구에 화나"
· '노 마스크' 행패 손님, 하루 10여 명
· 분노 표출…'코로나 앵그리' 신조어 탄생
·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강화되자 분노 표출
· 심리학 교수 "코로나 앵그리 아닌 못난 사람"
· 미 대학생들 '광란의 파티'에 무더기 감염
· 미국 대학들, 2만5000명 코로나19 집단감염
· "파티 또는 모임에서 비롯된 집단감염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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