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헬멧이 60도"…폭염 속 배달 뛰어보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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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나오는 에어컨 뒤편에는, 뜨거운 바람을 내뿜는 실외기가 늘 있는 것처럼 시원한 데서 편리하게 시키는 배달 주문 뒤에는, 땡볕에서 고생하는 배달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이 무더위를 어떻게 견뎌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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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희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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