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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자유 없어도 글 속엔 있습니다"…장애 넘은 시인들
다른 사람들이 내 말을 잘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내 마음은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 몸이 불편한 시인들이 무대에 섰습니다. 최하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