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동부 폭탄 공격 '아수라장'…6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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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3건의 폭탄 공격이 일어나 6명이 숨졌습니다. 차량이 불타고 거리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현지시간 11일, 터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시리아의 도시 '카미실리' 곳곳에서 3건의 폭탄 공격이 동시에 일어났는데요. 폭탄을 실은 차량과 오토바이를 시장 등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폭발 시킨 것입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이번 폭발로 민간인 6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는데요. 당국이 공격의 배후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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