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정 모른 장관의 '달걀 값'…콜롬비아 시위 불 지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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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콜롬비아에선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반발하는 시위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달걀 값도 제대로 모르는 재무장관의 말도, 불붙은 시위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경찰이 실탄과 장갑차를 동원해 진압하면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유엔은 '"총기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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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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