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례법 낳은 '칠곡 계모사건', 살아남은 언니의 8년은…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2013년에 있었던 이른바 '칠곡 계모 학대' 사건, 사회에 경종을 울린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영화도 만들어졌습니다.
[영화 '어린 의뢰인' : 니가 그랬잖아…몇 대 때렸다고? (제가 잘못한 거예요?)]
당시 의붓어머니는 학대로 8살 딸을 숨지게 한 뒤에, 죄를 11살 언니에게 씌우려 했습니다. 이 사건은 아동학대 특례법이 만들어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하지만 8년이 흐른 지금도 아동학대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별로 달라진 게 없는 현실에서 최수연 기자가 당시 피해자 측의 얘기를 들어 봤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280/NB12007280.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최수연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