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박사] 요란한 '입춘'…밤사이 중부 대설 주의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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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춘입니다.
태양을 기준으로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이자 봄의 시작을 알린다는 입춘, 하지만 날씨가 오늘부터 바로 따뜻해지는 건 아닙니다.
지구의 북반구가 달궈지는 시차 때문에 한 달 정도는 지나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데요.
실제 과거에도 입춘 즈음엔 추웠습니다.
눈이 내린 날이 일곱 번, 평균기온이 영하권이었던 적이 스물한 번을 기록했습니다.
입춘에 장독, 오줌독 깨진다 라는 속담에서 보듯이 우리 조상들도 입춘 추위를 느낀 거겠죠.
올해 입춘도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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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기자 #날씨박사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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