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여성 성폭행 의혹' 군인 2명 수사…직무배제
상세정보
국군 정보사령부 소속 군인 2명이 탈북 여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군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탈북 여성 A씨는 최근 준강간·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정보사 소속 B상사와 C중령을 군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B상사와 C중령을 직무에서 배제했습니다.
A씨를 통해 북한 관련 정보를 캐내던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A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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