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벌써 37도…전국 폭염특보, 강원 올해 첫 열대야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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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이 33도 경북 경산은 36도까지 올랐습니다. 강원도엔 첫 열대야가 찾아옵니다. 이제 6월인데, 한여름 속으로 들어와 버린 겁니다. 이 더위 속에 JTBC가 주목한 곳은 의료진들의 일터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입니다. 저희 취재진이 직접 가봤더니, 이 밀폐된 공간의 온도는 40도가 넘었습니다. 하지만 300만 원이면 놓을 수 있는 에어컨이 없었습니다. 예산이 집행되지 않은 탓입니다. 간호사들은 매일 매일이 지옥같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조승현 기자가 전하는 더위 소식을 보신 뒤에 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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