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주장하지만…이동훈, 대변인 '임명 전' 이미 입건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이동훈 전 논설위원은 본인이 받고 있는 수사를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변인으로 임명된 뒤, 경찰이 수사를 부풀리고 확대했다며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시점을 따져보니 이미 대변인으로 임명되기 한참 전에 이 전 위원은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기사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342/NB12016342.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공다솜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