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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형제의 대화, "그냥 네가 내 형 할래?" 언터처블 3회
오랜만에 둘만의 대화를 나누는 준서(진구)와 기서(김성균)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는 기서 "너는 예나 지금이나, 네가 형 같냐? 그냥 네가 내 형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