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홍영 검사 폭행, 모두 유죄"…선배 검사 1심 실형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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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33살의 한 젊은 검사가 선배 검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호소하며 세상을 떠났습니다. 수차례 고발과 수사, 그리고 수사심의위까지 거친 끝에 오늘(6일) 1심에서 가해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가해자의 폭행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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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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