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작품 주인공처럼…"윤정희, 10년째 알츠하이머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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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배우 (2016년 '뉴스룸') : 하늘나라에 갈 때까지 저는 영화를 할 거예요. 영화는 뭐예요. 인간을 그리는 건데 인간이 젊음만 있나요?]
[앵커]
3년 전, 배우 윤정희 씨는 뉴스룸에서 연기에 대한 애착을 이렇게 털어놓았습니다. 실제로 2010년 영화 '시'에선 노년의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알츠하이머를 앓으면서도 시를 쓰며 끝까지 세상의 아름다움을 붙잡으려 하는 할머니. 그러나 그 영화속 주인공처럼 윤씨도 10년 전부터 조금씩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고 피아니스트 남편인 백건우 씨가 고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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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근영기자 #배우_윤정희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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