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사레들리자 토닥토닥…다정한 엄마 참물범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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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레가 들려서 놀라는 새끼를 어미가 토닥토닥 달래며 안심시킵니다. '참물범'에겐 보기 드문 모습인데요. 지난 8일에 태어나서 아직은 하얀 배내털이 많은 새끼 참물범과 어미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서울대공원 측은 "생명의 소중함과 어머니의 위대함을 귀여운 영상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이 새끼 참물범은 곧 젖을 떼고 생선을 먹는 연습을 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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