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머물러달라 호소에도…추석 연휴 관광지 '빈방 없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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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몇 번이고 이번 추석 연휴가 '최대 고비'라고 했죠. 그래서 지방에는 '고향 내려오지 말라'는 현수막 내건 곳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고향 대신 여행 가는 사람이 많아 보입니다. 제주도나 동해안 같은 관광지는 벌써 빈방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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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령기자 #추석연휴고비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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