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검찰·기자가 괴롭혀"…검찰 "고인 출석·조사한 적 없다" / JTBC 뉴스ON

정의기억연대가 서울 마포구에서 운영하는 위안부 피해자 쉼터의 손모 소장이 지난 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의연은 소장이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힘들어했다고 밝혔습니다.

· 정의연 마포쉼터 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윤미향 "검찰·기자들이 숨진 소장 괴롭혀"
· 윤미향 "내가 죽는 모습 찍으려는 거냐"
· 숨진 쉼터 소장 오늘 부검…사망 원인 규명
· 검찰 반박 "숨진 소장, 출석·조사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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