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 내놓은 '7시간 소명'…탄핵심판 지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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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대통령 변호인단이 당초 세월호 7시간 의혹 관련 소명자료를 헌재에 내겠다고 했던 날도 오늘(5일)이었습니다만, 이 역시 내지 않았습니다. 잘 정리해서 내겠다는 해명이 나왔습니다마는, 이것 또한 헌재에서 장기전으로 펴기 위한 지연전략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안지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