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돗물' 사태 1년, 이번엔 '깔다구 유충'…인천엔 무슨 일이?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1. 인천에선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와서 시가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을 어제(14일) 전해드렸습니다. 모기와 비슷한 깔따구의 유충입니다. 그런데 이 피해 신고가 서구에 이어서 부평구와 계양구, 강화군에서도 접수됐습니다. 석 달 된 아이를 물놀이를 시켜주다가 유충을 봤다에서부터 피해를 봤다는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 수돗물 문제, 인천에선 처음이 아닙니다. 1년 전에도 붉은 수돗물이 나와서 26만 가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인천시는 수질 검사를 해봤더니 문제가 없다고 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런 늑장 그리고 안일한 대응 이번에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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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빈기자 #이예원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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