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예고] 패기가 있는 건지, 버릇이 없는 건지… 〈검사내전(Diary of a prosec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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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특수통 검사 차명주(정려원)가 사직하지 않고 순순히 진영에 온다고? 왜? 각자의 추론을 펼치는 진영지청 검사들. 기억력이 안 좋나...? 이선웅(이선균)은 같은 학교 출신인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차명주(정려원)가 은근 섭섭하다. 아닌가, 혹시 내가 싫은가? 학부는 선배, 연수원 기수는 후배인 이선웅(이선균)을 다시 만난 차명주(정려원)의 진짜 속사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