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의 '홀로서기', 보호는 끝났지만 어른이 될 준비는…
상세정보
1. 부모를 여읜 아이들은 보육원에서 자라지요. 그러다 만으로 18살이 되면 보육원에서 나와서 홀로서기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마주한 세상은 녹록지 않습니다.
2.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보육원을 나온 아이들을 노리는 검은손이 있다는 겁니다. 이른바 보육원 브로커들에게 당해서 범죄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열여덟 #보육원밖의 #아이들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