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없애라" 항의에도…계속되는 '세월호 모욕' 채팅방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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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주기가 지나자마자, 온라인에 '세월호를 추모하지 않겠다, 축하하겠다'는 익명 채팅방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시민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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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환희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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