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는 '승차 진료소'…코로나 용어, 쉬운 우리말로 / JTBC 뉴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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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 팬데믹, 언택트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새로 생긴 용어들이 많죠.
자주 쓰이고 있지만 우리말이 아니어서 무슨 뜻인지도 바로 이해하기가 힘들고 읽는 것도 편하지가 않은데요.
한글날을 앞둔 오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K팝 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쉬운 우리말, 바른 우리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는 승차 진료소 팬데믹은 감염병 세계적 유행 언택트는 비대면이라는 표현으로 바꿔서 쓰자는 취지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 문화원 연합회가 함께 만든 '코로나19 공공언어'라는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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