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감일 지나고 "자소서 보내라"…해사 입시비리
상세정보
해군사관학교의 입시 경쟁률은 매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올해 경쟁률은 39대 1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이런 해군사관학교에서 입시비리가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제출 시한을 어긴 특정 학생의 자기소개서를 따로 받아줬고, 그 학생은 최종합격했습니다. 윗선 개입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 검찰단이 직접 수사에 나섰습니다.
▶ 기사전문 (http://bit.ly/2iXJ8dN)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