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의 늦게 오면 대신 수술도"…시위 나선 간호사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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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는 의사를 돕는 진료 보조인력이 있습니다. 대부분 간호사들입니다. 그런데 의사만 할 수 있는 수술과 처방까지 하고 있습니다. 의사의 일을 떠맡는 간호사, 나아가 환자들까지 피해자인 셈입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고쳐지지 않자, 오늘(12일) 간호사들이 동물 가면을 쓰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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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선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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