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유료회원 명단 나오나…암호화폐 거래내역 확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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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이 운영하는 '박사방'에 들어가려면 20만 원에서 많게는 150만 원을 내야 했습니다. 주로 암호화폐로 거래했습니다. 경찰은 암호화폐 거래소 4곳에서 거래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회원들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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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기자 #암호화폐_추적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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